

소지품
작고 네모난 보석함, 담배 케이스, 라이터, 머리끈






• 전체적으로 색소가 옅고 날카로운 인상 탓에 그리 좋은 첫 인상을 남기는편은 아니다.
• 큰 흉터들이 이곳저곳 자리 잡고 있다. 손과 오른 눈 옆에 흉터가 제일 눈에 띈다.
• 큰 체격과, 키. 성인이 되어서도 조금 컸다. 몸도 상당히 탄탄한 편. 근육이 잡혀있다.
늑대체질 앨리스
늑대의 형태 혹은 기능으로 몸을 변형 시킬 수 있습니다. 늑대의 크기와 상태는 발현자의 신체 조건과 건강 상태가 반영 되지만, 아주 약간의 보정치가 붙습니다. 근육량, 순발력, 크기 등 신체 능력이 아주 일부가 증가합니다.
발현과 해제 자체는 자신의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 손쉽게 가능합니다. 감정의 여부에 상관 없이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몸의 일부분만 변형 시키거나 후각, 청각등만을 가져와 사용하며 기능을 사용할 경우 사용하는 기능에 따라 신체가 변화하기도합니다.
다중으로 (EX. 발과 손의 형태를 변형시킨다) 사용할 시에는 능력치가 비교적 떨어지며, 한쪽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일도 발생합니다.
예외로 완전히 늑대로 변하게 되면 모든 기능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시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기제어권을 잃으며 늑대의 본성에 따라 충동적으로 움직이는 성향이 강해지고 사람의 언어를 점차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능력을 15분 이상 사용 할 경우 앨리스 해제시 무조건적으로 발현시간 *10의 값만큼 수면에 빠지게 됩니다.(EX. 30분 동안 발현시 300분간 수면을 취합니다)
수면을 취하는 동안은 외부의 자극에도 깨어나지 않을뿐더러, 체력소모가 상당하며 완전히 늑대로 변하는 동안은 기억 왜곡·삭제 등이 일어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사용하는 것을 꺼립니다.
【 당돌한, 단순한? 】
• 근 4년간의 일터가 워낙 험했던 탓에 적잖게 영향을 받았다. 행동이 전체적으로 거친편으로 바뀌어서 말이나 행동거지가 영 좋아 보이진 않는다. 본인 딴에는 고치려고 노력중이나 잘 되진 않는 모양이다.
• 단순하다고 단정짓기에는 애매한 느낌이다. 툭툭, 뱉는 말들에서 품위가 없어 보일 뿐이지, 생각 자체가 단순해진 것은 아니었다.
【 진정성, 모두를 위하는, 올곧은 】
• 한번 뱉은 말은 반드시 지키려고 한다. 그것이 자신도 상대도 기만하지 않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꽤 예전부터 스스로와 약속한 일이다. 책임감이 강한 것과는 별개의 것으로 그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믿음을 저버리는 것이 싫은 모양이다.
•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을 아끼는 편은 아니다. 단순하게 밀고 나가는 자기희생적인 면모보단 할 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싫은 것. 나설 때에는 망설이지 않는다.
• 다만 약속하고는 무게가 다르다. 약속은 신중하게, 선을 지켜서. 그래서인지 정을 쉽게 주려하지 않고, 그만큼 정을 준 상대를 무척이나 아낀다.
【 신중한, 그러나 몸이 먼저 】
• 혼자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고 움직이는 성향이 강해서 다른 사람들에겐 몸이 먼저 나가는 쪽으로 보이는 일이 잦다. 이 때문에 일 하면서도 꽤나 싸운 적이 많다고 한다. 여전히 고칠 생각은 그리 없는 듯 보인다.
• 종종 딱딱한 면이 세어나온다. 공과 사를 구분한다고 말하긴 하지만, 습관적으로 남을 대할 때 한 번 넘겨 짚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
#0 清原 變狼
• 8월 11일 생
• 오른손잡이
• 미묘한 담배향과 스모크향이 섞여 난다.
• 몸의 이곳저곳 흉이 많다. 그리고 그 위로는 문신이 새겨져 있다.
#1 집안
야쿠자인 어머니, 아버지, 네살 어린 동생.
여전히 대단하고 커다란 조직이다.
• 최근에는 구조 활동을 상당히 자주한다. 하지만 뒷편에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 세력을 넓히려는 것인지 타 조직간의 싸움이 상당히 많았다. 뒷편의 이야기인지라 관심 있거나 그곳에 몸 담구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모를 일.
• 인수인계가 얼추 끝나 어머니의 자리를 거의 대신 하고 있다. 아직 완벽하게 받은 것은 아니다.
#2 앨리스
• 어머니와 어머니쪽 친척들 몇몇이 카에로와 비슷한 앨리스를 가지고 있다.
• 앨리스를 보이는 것을 싫어하진 않으나, 필요한 때가 아니라면 잘 쓰진 않는다.
#ect.
like|강아지, 푹신푹신한 것
hate|개구리
• 피아노 치는 것을 꽤 좋아는 하나 최근에는 잘 치지 않아 버벅이는 일이 많다.
• 푹신푹신한 것을 좋아해서 방석이나 이불이 있으면 가장 먼저 올라가 있는다.
• 청각이 조금 예민하다. 시끄러운 공간을 꺼린다.
• 개구리를 여전히 싫어하는 건 계속된 막연한 거부감 때문인 듯 하다.
• 하루일과를 정리하는 것이 몸에 배어있다. 항상 다이어리에 메모하는 습관이 있다.
• 매일 빼놓지 않고 운동을 한다. 체력을 기르는 것이 주 목적으로 보인다.
• 흡연자이나 많이 피진 않는다. 한달에 한 갑에서 두 갑 정도 피는 중.
• 얼마전에 잠시 구속 됐었으나...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이틀만에 풀려났다. 아주 잠깐 인터넷 기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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