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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
학생증, 다양한 동물 칭찬스티커 여러장 , 일기장 , 연필, 비누향 핸드크림, 꼬깃한 츄르2개, 학종이,​친구들이 준 게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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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옅은 갈색의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을 가진 아이는, 3년전과 다를게 없을 정도로 그대로 자랐다.

 

눈에 띄게 달라진게 있다면 키가 3년새에 20센티가량 컸다는 것. 1년에 약 7센티씩 크는바람에 성장통을 앓느라 좋아하는 운동들을 마구 하지 못했다.

 

신발도 이제는 끈 묶는게 그닥 귀찮지 않은듯, 그냥 끈달린 운동화를 신고다니고, 나름대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라면 트레이드 마크였을 곰 모자는 중등부가 시작하고선 일 년동안 착용하다가 쓰기를 그만뒀다. (너무 유아틱해보일까봐)

 

하지만 멜빵은 포기할 수 없다는듯, 이번에도 멜빵을 달고선 한쪽은 착용하고, 한쪽은 착용하지 않은채 아래로 늘어뜨리고 다녔다. 넥타이 핀도 마찬가지.

 

여름이라 교복을 반바지로 수선하여 입고다닐법 한데, 피부가 햇빛에 닿으면 금방 빨개지는 체질이라 긴 바지를 택했다. 

가디건은 모르는 사람이 보면 한여름에 왠 가디건인가 싶기도 하겠지만, 츠루야가 초등부때부터 벼르고 있었던,기술반에서 직접 만든 쿨링 가디건을 사서 입은 것이다.

모래. 토양 내에 분포하는 암석과 광물의 작은 조각으로 구성된 0.02 mm~2 mm 사이의 입자를 말하며, 자갈보다는 작고 실트보다는 큰 입자 크기를 갖는것.

 

모래 앨리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래를 조종, 변형할 수 있는 앨리스다.  

 

기본적으로 땅에 있는 마른 모래를 끌어오거나(조종) 들어올려 변형할 수 있다.

물이나 다른 불순물, 액체가 닿은 모래는 이동 및 변형이 불가능하다.

 

 

【 발동 조건에 관하여 】

앨리스를 사용하기 위한 발동 조건은 츠루야가 모래를 '어떻게 하고싶은가'의 생각 및 마음가짐.  (만약 변형할 것이면 어떻게 변형할 것인가의 마음가짐) 

마음가짐이 강하면 강할수록, 구체적으로 원하는게 있으면 있을수록 다루기 쉬워진다. 

 

예를 들어, 모래로 모래성을 만들고싶다! 라고 생각을 하고, 모래성에 관한 이미지를 생각하면 만들 수 있는게 변형쪽이고, 조종쪽은 원하는 곳을 지정한 채 생각하는대로 손짓을 하면 움직이는 방식이다.

 

 

【 한계에 관하여 】

앨리스를 나름대로 훈련한 덕분에,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

 

조종쪽은 자신이 서있는 곳에서 좌우,앞뒤 반경 7M까지, 상하로는 반경 4M까지 마른 모래만을 5분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 

질척한 진흙같은 경우에는 조종하기가 완전히 불가능 하다.

 

변형쪽은 만들려는 물체의 크기가 가로 세로 35cm 이상 넘어가면 만들지 못하고, 구체적인 디테일함까지는 만들어내기 불가능하다. 만약 책의 모양을 만든다고 치면, 책의 종이 한장한장 만들 수 있는게 아니라, 단순히 책의 '모양'을 만들어낸다.

 

또한, 모래이다 보니 바람이 불거나 가볍게 툭, 치기라도 하면 바스라진다. 누가 건드리지 않는 이상 온전히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은 15분쯤. 

 

조종은 하루에 2번까지 가능하고, 변형은 하루에 1번까지만 가능하다.

 

제어력은 꽤나 좋아진 것 같지만, 제어구는 잘 빼지 않는다.

 

 

【 패널티에 관하여 】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앨리스 횟수를 넘어가게 사용하거나, 시간을 오버하여 사용하면 약간의 손저림이 오는 편이다. 하지만 푹 쉬고나면 자연적으로 괜찮아 지는 편이다.

 

또한, 모래를 다루는 앨리스이다 보니 직접적으로 만지지는 않지만 손이 많이 건조해지는 편이다. 핸드크림을 바르면 괜찮아진다.

 

상성이 좋은 앨리스- 증폭 앨리스, 압축 앨리스

상성이 나쁜 앨리스- 물 앨리스, 바람 앨리스

【 낙천적|뻔뻔함|자신감이 넘치는|사교적인|사려깊은|단순함 | + 차분함 】 

 

 

세상만사를 전부 긍정적이고, 희망차게 보는 동시에 편견 없이 볼 수 있는 낙천적인 성격이다.

어려운 상황에 닥쳐도 유하게 물 흐르듯이 방법을 갈구해 내 자연스럽게 그 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괜찮게 보고, 심적으로도 여유를 가지는 느긋함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

 

아이는 항상 늘 자신감이 넘쳐흘렀는데, 덕분에 처음 하는 일들도 겁먹지 않고 시작할 수 있었다.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는 것을 좋아했다.

한가지 우물만 파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계속 그것만 파면 지루하기도 하니까. 처음 하는 것에 겁을 먹을 이유도 없는것이 처음부터 잘 하는게 어딨고, 자신의 나이때는 이것저것 해봐야 한다는것이 츠루야의 생각.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런 자신감이 넘쳐흐르는 탓일까, 아이는 어디 한쪽에 뻔뻔한 구석도 있었다.

아이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 뭐야, 저건 그냥 잘난 척 아니야?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잘난 척과는 거리가 먼, 상대방에게 기분이 나쁘지 않을 정도로의 장난스러운 뻔뻔함을 지니고는 했다. 예를 들어 ' 나, 귀엽지 않아? '라는 사소한 뻔뻔함이라던지.

 

아이의 또 다른 장점이라면 장점인, 누구에게나 살갑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에서 붙임성 있는, 사교적인 성격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드러나곤 했다. 누군가와 친해지는걸 굉장히 좋아했다. 이유는 단순히 함께 있으면 즐거우니까.

 

남들에 대한것에 나름대로 생각이 깊었다.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지 츠-쨩에게 말해봐! 라고 장난스럽게 히죽, 웃으며 말하긴 하지만, 막상 고민을 들어주기 시작하면 생글, 웃던 표정은 어디가고 심각하게 같이 고민해주기도 했다. 또한, 지나가듯이 말한것을 기억하고는 다음날 챙겨준다던지. 남을 챙겨주는 것을 좋아했다.

 

굉장히 단순하다. 단순하다 못해 뒤끝이 없었다. 다투기라도 한 날에는 좀 꿍해있기도 했다. 서먹한 분위기가 싫어서 웃으며 먼저 사과를 하거나, 아니면 상대방에 자신에게 사과를 해온다면 꿍해있던 표정은 어디로 갔는지. 다시 생글생글, 활짝 웃곤 했다. 

 

+

 

3년전과 크게 달라진건 없었다. 

 

세상 만사를 긍정적이게 보는 낙천적인 면이라던지, 가끔씩은 잘난체를 하는 뻔뻔함. 여전히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자신감도 지금도 충분히 넘치고, 

친구들을 좋아하는 사교적인 면도. 남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큰 사려깊음도, 그럼에도 생각하는것이 아이같이 굉장히 단순하다는 점도. 

 

하지만, 초등부때와는 다르게 약간의 차분함이 늘어났다. 

 

확 변해버렸다는것이 아닌, 3년전과 비교해봤을때 장난스러움이 조금 잦아들었다는것, 단순히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성격중 하나다.

【 行広 弦也  】

 

 

1. Name

1-1. 유키히로 츠루야. 

1-2. ゆきひろ つるや

1-3. 行広 弦也

1-4. 이름은 친 할아버지가 직접 지어주셨다.

 

2. Body

2-1. 혈액형은 RH+O형.

2-2. 발사이즈는 260mm.

2-3. 오른손잡이.

2-4. 추위는 그렇게 잘 타진 않지만, 더위는 조금 잘 탄다.

2-5. 햇볕에 오래 노출되어 있으면 피부가 금방 빨개진다. 그래서 여름에도 얇은 가디건을 항상 들고다닌다. (지금은 쿨링 가디건!)

2-6. 활동량이 굉장히 많다. 몸을 써 움직이는걸 좋아한다. 

2-7. 몸에 온도가 많은 편. 손 같은 경우도 만지면 따끈따끈하다.

 

3. Birth

3-1. 1월 21일.

3-2. 탄생화, 담쟁이덩굴. 꽃말은 우정.

3-3. 탄생석, 가넷. 의미는 진실, 우정.

3-4. 물병자리.

 

 

【 가족 】

 

0. 본가는 도쿄 바로 옆, 야마나시 현 야마나시 시에 위치해있다.

 

1. 가족 구성원

1-1. 친할아버지(76), 아버지(44)와 어머니(43) , 누나 요시에(20)와 그리고 츠루야. 그리고 고양이 아메.

1-2. 친할아버지는 츠루야와 같은 모래 앨리스를 가지고 계시다. 하지만 지금은 더 이상 앨리스를 사용하실 수 없다.

1-3. 아버지는 도쿄에서 가장 큰 대학병원의 외과 의사. 많이 바쁘신 탓에 집에는 열흘에 한 번씩 오실 정도.

1-4. 어머니는 기모노 디자이너.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많이 바쁘신 탓에 아침 일찍 나가셔서 늦은 밤에 돌아오시곤 했다.

1-5. 츠루야의 누나인 요시에는 연예인이 되었다. 츠루야는 편지로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1-6. 고양이 아메는 츠루야가 학원에 들어오기 전 여름, 비가 오는날에 집 앞 상자에서 주웠다. 비오는 날에 왔으니 아메라고 이름을 지어준 뒤 가족으로 맞이했다고. 츠루야는 메-쨩 이라고 부른다. 종은 스코티쉬 폴드. 수컷.

1-7. 할머니는 건강 악화로 인해 돌아가셨다.

 

2. 가정 분위기

2-1. 분위기는 대체로 화목한편.. 이지만 할아버지가 약간 엄격하신 편이다.

 

3. 가정 환경

3-1. 아버지가 의사, 어머니는 기모노 디자이너이신 덕분에 특출나게까진 아니지만 잘 사는 편. 번화가에서 가까운 큰 아파트에서 산다.

 

 

【 앨리스 】

 

0. 앨리스 집안?

0-1. 앨리스 가문이라 하기엔 너무나도 적고 애매한 역사. 유키히로 家는 150년간 대대로 앨리스 보유자가 1대에 한번씩 나오는게 아니라 2대에 한번씩 확정적으로 앨리스가 발현되는 집안이다.

0-2. 친 할아버지께서는 앨리스 보유자, 츠루야의 아버지 및 다른 형제들은 비앨리스 보유자다.

0-3. 츠루야의 누나 요시에가 태어났을 무렵, 또 다시 2대째가 돌아왔으니까 요시에에게 앨리스가 발현되겠거니 싶었지만 13살이 넘어서도 발현이 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았고, 그 이후로 태어난 츠루야에게 앨리스 발현이 되었다.

 

1. 앨리스 발현계기

1-1. 10살, 날씨가 꽤나 더운 여름에 휴가 겸 가족여행으로 놀러간 바닷가에서 모래성 쌓기 놀이를 하다가 이렇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자마자 저절로 모래들이 움직여선 엉성하지만 모래성의 형태를 만들어낸게 발현계기. 

하지만 앨리스가 뭔지도 몰랐을 뿐더러, 제어를 하지 못해 바닷가 안의 모래들이 폭주하기 시작했고, 그늘에서 쉬고 계시던 할아버지가 오시고 난 뒤에야 상황이 정리되었다.

1-2. 학원에 입학한건 발현된 계절인 여름이 지나고 10살 가을. 츠루야의 할아버지가 빠르게 입학하면 할수록 좋다며 떠밀듯이 학원에 입학시켰다.

2. 앨리스에 대한 생각

2-1. 아이는 자신의 앨리스를 싫어하진 않는다. 할아버지께서도 앨리스가 있어서 덕을 많이 보셨다고도 했고, 앨리스가 있음으로써 세상은 더욱 더 편리하게 돌아가는거라고도 했었고.

2-2. 자신도 마찬가지로 앨리스는 '특별한 능력' 이기 때문에 없어서는 안될 좋은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어떤 종류의 앨리스던간에. 반감을 가지진 않는다.

 

3. 제어구

3-1. 츠루야와 같은 모래 앨리스를 가지고 계시던 할아버지는, 츠루야가 자신과 같은 앨리스임을 알게 된 후 자신이 착용했었던 모래시계 모양의 형태를 가진 귀걸이 제어구를 츠루야에게 넘겨주었다. 제어구 덕분에 그래도 앨리스 사용이 능숙해진 편이다.

 

3-2. 여담이지만, 어린 나이에 귀를 뚫는 것이 무서웠었다고 한다.

 

 

【 취미 】

 

1. 게임

1-1. 게임 장르는 가리지 않고 전부 좋아하는 편이다. 휴대용 게임기 게임, 휴대폰 게임 .. 그외 등등.

1-2. 하지만 학원에 들어오며 외부와 단절될만한 전자기기는 가지고 들어올 수 없었고, 용돈을 모아 센트럴타운에 갈때마다 앨리스로 만든 게임기들을 사서 하는 편이다. 지금은 3년전 친구들에게 받은 여러가지 게임기들의 게임을 위주로 한다.

1-3. 게임을 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첫번째로는 수업이 끝나면 기숙사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두번째로는 신기록을 세우거나 과거에 세웠던 자신의 기록을 깨고 점점 높아져 가는 기분이 좋아서라고.

1-4. 쉬는시간에 심심찮게 게임을 하는 츠루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요즘은 틈만 나면 하는 듯 하다.

 

 

2. 학접기

2-1. 앨리스가 발현된 후, 학원에 입학한 뒤 학원 구조도 익힐 겸 도서관에 들린 츠루야는 어떤 책을 보고 학 천 개를 접으면 소원을 이루어진다는 걸 보고선 호기심에 접기 시작했다. 10살 겨울부터 접기 시작했다고.

2-2. 지금은 약 200개정도 접었다. 틈틈히 시간 날때마다 접긴 하는데.. 학종이다보니 많이 작아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한다. 지금은 약 500개정도.

 

 

3. 일기쓰기

3-1. 일기를 쓰기 시작한건 7살 무렵.

3-2. 맞벌이로 인하여 바쁜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 누나와 함께 친할아버지와 친할머니께 태어나서부터 길러졌던 츠루야는 자기 전, 자신의 고민거리나 사소한 일에도 꾸준히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고.

3-3. 그런 츠루야의 일기를 보고, 고민을 들어주며 같이 지내던 누나 요시에는 각종 귀여운 동물 칭찬 스티커를 츠루야의 일기장에 붙여줬다. 

3-4. 물론, 학원에 들어온 지금도 일기를 계속해 쓰고 있다.

3-5. 노트가 꽤나 많이 쌓인듯하다. 츠루야의 책상 밑 구석에 놓여있는 상자 안에는 일기노트들이 잔뜩 들어있다고 한다.

【 etc. 】

 

1. 말투는 1인칭(보쿠)으로 말하며, 친구들에게는 (이름) ~쨩, 이라고 말한다. 애칭 지어주는걸 좋아한다. 자신을 가끔씩 3인칭으로 부르는건 그만뒀다.

2. 성적은 중상위 . 뭐든지 열심히 한다. 은근한 노력가. 하지만 자신보다 더 잘하는 친구들은 넘치고 많아 우등생상은 타본적이 없다고. 

3. 제일 좋아하는 과목은 체육, 싫어하는 과목은.. 가정실습.

4. 웃음이 많다. 항상 늘 싱글생글 웃고 다니는 편. 하지만 초등부때처럼 아주 활짝 웃지는 않는다.

5. 가족이야기를 하는걸 좋아한다. 

6. 부모님 두분 다 손으로 무언가 하는 직업을 가져서 그런지 손재주가 좋다. 하지만 유일하게 요리는 못한다고..

7. 학원에 있는 츠루야에게 편지를 자주 쓰는 가족은 다름아닌 할아버지나 요시에. 최근들어 더 할아버지께서 자주 편지를 보내오시기 시작했다.

 

 

【 호불호 】

 

1. 호

1-1. 귀여운 것들을 좋아한다.

작은 동물들은 물론, 그냥 보기만 해도 귀여운 것들.

 

1-2. 따뜻한 음식들을 좋아한다.

먹기만 해도 속이 따뜻해지는 전골류의 음식들을 좋아한다. 호빵이나 만두같은 음식들도! 그렇다고 찬음식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1-3. 몸을 잔뜩 움직일 수 있는 운동들.

축구나 야구, 농구 등등. 엄청나게 잘 하는편은 아니지만 몸을 써가며 움직이는건 좋아해서 친구들을 따라 같이 즐기곤 한다.

 

1-4. 칭찬 스티커.

츠루야가 일기를 쓰면 누나가 항상 붙여주던 칭찬 스티커. 그래서 칭찬 스티커 그 자체를 좋아한다.

누나한테 나도 이렇게 칭찬을 받았으니, 나도 다른 친구들에게 칭찬을 해주고 스티커를 줘야겠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1-5. 단 음식들.

게임이나 공부를 할 때 입이 심심하니, 공부를 하기 전 제대로 집중을 하기 위해 카라멜이나 초콜릿을 까먹는게 일상이 된 탓에 단 음식들을 상당히 많이 먹는 편이다.

특히 스위츠를 가장 좋아하는데, 어느정도냐면 일주일에 한 번씩 꼭 케이크 가게에 들러서 조각 케이크를 사먹을 정도. 

 

1-6. 게임

취미로 즐기는 게임이긴 하지만, 정말 이런저런 게임을 하는 게임광으로써 게임을 무척 좋아한다. 

 

 

2. 불호

2-1. 책임감이 없는 사람.

비오는 날 자신의 집 앞에 버리고 간 탓에 박스 안에서 오들오들 떨던 아메가 생각나서 그런걸까, 츠루야는 책임감 없는 사람을 굉장히 싫어한다.

 

2-2. 비린 음식.

날 것의 생선류나 어패류 음식들을 잘 못먹는다. 

 

2-3. 비오는 날.

밖에서 활동도 못할 뿐더러, 무언가 축 쳐지는 분위기가 싫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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